'가슴이 뛴다' 옥택연·원지안, 3회 만에 첫 키스

서지현 기자 2023. 7. 4.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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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뛴다' 옥택연과 원지안이 키스했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는 3.3%(이하 전국 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앞선 방송분 3.5% 보다 0.2%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선 선우혈(옥택연)이 고양남(김인권)의 조언대로 자신의 관뚜껑을 연 주인해(원지안)의 곁을 맴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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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뛴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가슴이 뛴다' 옥택연과 원지안이 키스했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는 3.3%(이하 전국 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앞선 방송분 3.5% 보다 0.2%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선 선우혈(옥택연)이 고양남(김인권)의 조언대로 자신의 관뚜껑을 연 주인해(원지안)의 곁을 맴돌았다.

이어 윤해선(윤소희)을 추억하던 선우혈은 샹들리에에 깔릴 뻔한 주인해를 구해냈다. 그 순간 선우혈은 홀린 듯 주인해에게 입을 맞췄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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