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마취로 수술예정" 손지창, 용종 발견→건강 적신호 [Oh!쎈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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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에서 건강 전도사 오연수.
이와 달리 손지창은 건강 적신호를 예고했다.
이날 오연수는 익숙하게 지하철을 타고 이동했다.
오연수는 "병이 없어도 주기적으로 병원에 간다 3~4개월에 한 번씩 피검사한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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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동상이몽2'에서 건강 전도사 오연수. 이와 달리 손지창은 건강 적신호를 예고했다.
3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연수는 익숙하게 지하철을 타고 이동했다. 거의 매일 지하철을 탑승한다는 것. 거리 상관없이 자주 애용한다고 했다. 오연수는 "휴대폰 보느라 다들 아무도 모른다"며 쿨하게 말했다.
오연수가 도착한 곳은 한 병원. 피검사 결과를 듣기위한 것이라고. 다 좋게 정상으로 나왔다.오연수는 "병이 없어도 주기적으로 병원에 간다 3~4개월에 한 번씩 피검사한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건강 전도사라는 오연수.
손지창을 울릴 정도였다고. 오연수는 "처음 파리갔을 때, 4만보 걸었다"며 "그 다음 2만8천보 걸었다"고 해 웃음짓게 했다.
이 가운데 양 측 어머니가 아프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편하게 쉬자, 놀러만 다니려 했는데"라며 갑작스러운 청천벽력 소식에 심난한 모습을 보였다.
엎친데 덮친격. 예고편에선 병원에 간 두 사람이 그려졌다. 손지창이 용종학률이 있다는 것. 저전신만취해서 CT촬영 후 수술해야하는 상황이었다. 두부부에게 위기가 닥친 가운데과연 어떤 병 때문에 수술을 해야하는지
걱정과 궁금증을 안겼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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