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인천(4일, 화) 비 최고 150㎜, 폭염특보 해제

박아론 기자 2023. 7. 4. 0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4일 인천지역은 정체전선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아 흐리고 비가 온다.

수도권기상청 인천기상대에 따르면 이날부터 5일까지 예상강수량은 50~100㎜, 많은 곳은 150㎜이상이다.

바다의 물결은 0.5~3.0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오면서 낮기온이 내려가 지역에 내려진 대부분 폭염특보는 해제된다"며 "비가 그치면 다시 기온이 오르니, 향후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 바란다"고 말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자료사진/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자료사진/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4일 인천지역은 정체전선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아 흐리고 비가 온다.

수도권기상청 인천기상대에 따르면 이날부터 5일까지 예상강수량은 50~100㎜, 많은 곳은 150㎜이상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5도, 낮 최고기온은 27~31도를 기록한다.

바다의 물결은 0.5~3.0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나타낸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오면서 낮기온이 내려가 지역에 내려진 대부분 폭염특보는 해제된다"며 "비가 그치면 다시 기온이 오르니, 향후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 바란다"고 말했다.

aron031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