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 새 슬로건 공개합니다”
충북도 제공 2023. 7. 4.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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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3일 대회의실에서 새 심벌마크(CI)와 슬로건(BI)을 공개하는 브랜드 선포식을 열었다.
25년 만에 교체된 CI는 충북의 한글 초성 'ㅊ'과 'ㅂ'을 활용해 문화·경제·복지·환경 등 각 분야에서 중심으로 뻗어나가는 미래 비전을 형상화했다.
BI는 4월 공모를 통해 선정한 '중심에 서다'로 확정했다.
도는 10월까지 상징물관리조례를 개정한 뒤 도기, 문서 등에 새 BI와 CI를 공식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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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3일 대회의실에서 새 심벌마크(CI)와 슬로건(BI)을 공개하는 브랜드 선포식을 열었다. 25년 만에 교체된 CI는 충북의 한글 초성 ‘ㅊ’과 ‘ㅂ’을 활용해 문화·경제·복지·환경 등 각 분야에서 중심으로 뻗어나가는 미래 비전을 형상화했다. BI는 4월 공모를 통해 선정한 ‘중심에 서다’로 확정했다. 도는 10월까지 상징물관리조례를 개정한 뒤 도기, 문서 등에 새 BI와 CI를 공식 사용할 예정이다.
충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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