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대전·광명 등 7개 지자체, 디지털트윈 시범사업지로
2023. 7. 4.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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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제3차 디지털트윈 시범사업지로 △진주·사천 △대전 △광명 △용인 △안동 △경주 △울산 등 7개 지자체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디지털트윈은 안전, 환경 등 도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재하는 사물을 가상세계에 3차원(3D) 모델로 구현하는 기술이다.
대전시는 확장현실(XR) 기반 고정밀 지하공간 안전관리 체계를, 경기 광명시는 디지털트윈 기반 3D 도시계획 시뮬레이션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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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제3차 디지털트윈 시범사업지로 △진주·사천 △대전 △광명 △용인 △안동 △경주 △울산 등 7개 지자체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디지털트윈은 안전, 환경 등 도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재하는 사물을 가상세계에 3차원(3D) 모델로 구현하는 기술이다. 최신 인공지능(AI) 기술을 디지털트윈에 적용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대전시는 확장현실(XR) 기반 고정밀 지하공간 안전관리 체계를, 경기 광명시는 디지털트윈 기반 3D 도시계획 시뮬레이션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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