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포세이돈 신전 위 보름달
아테네=신화 뉴시스 2023. 7. 4. 03:03
2일 그리스 아테네에서 약 70km 떨어진 수니오곶에서 관광객들이 현지의 유명 관광지 포세이돈 신전 위로 떠오른 보름달을 바라보고 있다. 에게해의 풍광이 내려다보이는 이 신전에서 보이는 달은 다른 지역에 비해 더 크고, 더 밝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아테네=신화 뉴시스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특수고용직 3000여 명 참석…민노총 총파업 첫날 차로 점거 집회
- 가계대출 175만 명 사실상 부도… 제2금융권 연체 위험수위 [사설]
- 줄줄 샌 태양광 ‘기금’… 거품 걷어내 내실 키워야 [사설]
- ‘민주 돈봉투’ 송영길 前보좌관 구속…“증거인멸 염려”
- 尹대통령, 13명의 신임 차관 임명…오찬서 ‘이권 카르텔 타파’ 강조
- [횡설수설/송평인]길 잃은 이민정책의 그늘 보여주는 프랑스 폭동
- 日오염수를 다루는 야당의 외교적 무지함[오늘과 내일/이정은]
- 늘봄학교 찾은 尹 “아이 키우려면 부모·이웃·정부 힘 합쳐야”
- 추미애 “文이 사퇴 요구, 사직서 존재 안해”…최재성에 재반박
- 당정 “후쿠시마 수산물 무기한 수입 금지”…IAEA 최종 보고서 공개 D-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