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식카드형 온누리 상품권 확대 캠페인 1160명 앱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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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원주센터(센터장 최재문)는 충전식카드형 온누리상품권 가입자 확대 캠페인을 진행해 1160명 앱 가입 성과를 냈다.
원주센터는 지난달 원주시,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상지대학교, 원주의료원에서 임직원 대상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사용자 확대 캠페인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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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원주센터(센터장 최재문)는 충전식카드형 온누리상품권 가입자 확대 캠페인을 진행해 1160명 앱 가입 성과를 냈다.
원주센터는 지난달 원주시,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상지대학교, 원주의료원에서 임직원 대상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사용자 확대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8월 출시된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에 대한 홍보 및 상품권 사용처에 대한 공공기관의 인식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캠페인을 통해 원주시 320명,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40명, 상지대학교 70명, 원주의료원 100명 등 총 530명의 공공기관 임직원과 630명의 원주지역주민 참여로 총 1160명이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앱을 설치하고 가입했다.
6월 캠페인 활동을 시작으로 향후 교육 및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사용자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황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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