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둘째 계획 無.. ♥차세찌와 계속 각방”(‘쉬는부부’)[Oh!쎈 포인트]
임혜영 2023. 7. 3.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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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가 둘째 계획을 밝혔다.
한채아는 딸을 언급하며 "네 돌 지나서 여섯 살이다"라며 말했고 박혜성은 한채아에게 둘째 계획을 물었다.
한채아는 3초 만에 단호한 표정과 말투로 계획이 없다고 대답했다.
또 한채아는 지난 방송 후 나돌았던 각방설을 해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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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한채아가 둘째 계획을 밝혔다.
3일 방송된 MBN ‘쉬는부부’ 3회에서 아이를 낳은 후 각방 생활을 하는 부부의 사연이 공개되었다.
스튜디오에 등장한 한채아는 산부인과 의사 박혜성에게 병원 위치를 물어보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한채아는 딸을 언급하며 "네 돌 지나서 여섯 살이다"라며 말했고 박혜성은 한채아에게 둘째 계획을 물었다. 한채아는 3초 만에 단호한 표정과 말투로 계획이 없다고 대답했다.
또 한채아는 지난 방송 후 나돌았던 각방설을 해명하기도 했다. “지난번에 각방 사연을 듣고 눈물을 흘렸다. 저도 아이와 자다 보니 남편에게 나가서 자라고 말을 한다. 아이가 깰까봐. 그 사연을 보니 미안해지더라. 그런데 아직 합치진 않았다”라고 차세찌에게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hylim@osen.co.kr
[사진] MBN ‘쉬는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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