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세빈, 48세 믿기지 않는 수영복 자태 "엄정화 언니가 찍어줌"

이소연 2023. 7. 3. 22: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명세빈이 48세가 믿기지 않는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명세빈은 7월 3일 "몇 년만의 물놀이. 동동동. 그 자리에서만 놀았습니다"라며 베트남의 수영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명세빈은 최근 JTBC 드라마 '닥터 차정숙' 출연진, 제작진들과 포상 휴가차 베트남을 찾았다.

홍합 모양의 튜브를 끌어안은 명세빈은 등이 깊게 파인 수영복을 늘씬한 몸매로 소화해 시선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명세빈이 48세가 믿기지 않는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명세빈은 7월 3일 "몇 년만의 물놀이. 동동동. 그 자리에서만 놀았습니다"라며 베트남의 수영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명세빈은 최근 JTBC 드라마 '닥터 차정숙' 출연진, 제작진들과 포상 휴가차 베트남을 찾았다.

홍합 모양의 튜브를 끌어안은 명세빈은 등이 깊게 파인 수영복을 늘씬한 몸매로 소화해 시선을 끌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명세빈은 또 "photo by umaizing"이라며 엄정화가 찍어줬다는 사실을 간접적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명세빈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