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기독병원, 공공 심야 어린이병원 시범 진료 시작
곽선정 2023. 7. 3. 21:57
[KBS 광주]광주기독병원이 오늘부터 광주시 공공 심야 어린이병원 시범 진료를 시작합니다.
이에 따라 광주기독병원은 평일 오후 6시 반부터 자정까지,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오전부터 자정까지 어린이병원을 열어 소아, 청소년 환자를 진료하고, 오는 9월부터 오는 2025년까지 공공 심야 어린이 병원을 본격 운영할 계획입니다.
곽선정 기자 (cool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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