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 안전경영위원회 개최, 자율적 안전활동 계획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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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ianjeju@gmail.com)]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30일 시설별 안전관리 자율적 체계를 구축하고 자회사와의 상생안전 실현을 위한 안전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
김현민 JDC 경영기획본부장(안전경영위원회 위원장)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JDC 자회사인 제이디씨파트너스 주식회사 및 제주특별자치도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안전분야 전문가와 함께 기관의 영위 사업에 대한 자율적 안전활동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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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창민 기자(=제주)(pressianjeju@gmail.com)]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30일 시설별 안전관리 자율적 체계를 구축하고 자회사와의 상생안전 실현을 위한 안전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
김현민 JDC 경영기획본부장(안전경영위원회 위원장)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JDC 자회사인 제이디씨파트너스 주식회사 및 제주특별자치도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안전분야 전문가와 함께 기관의 영위 사업에 대한 자율적 안전활동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자회사와의 상생안전을 위해 상반기 안전근로협의체 운영 결과 및 지원사항을 포함해 외부 안전전문가와 함께 향후 모·자회사간 상생안전에 대한 방향성과 구체적 계획을 설정했다.
안전경영위원회는 ‘공공기관의 안전관리에 관한 지침’에 따라 안전관리 중점기관 대상 안전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로 JDC는 안전관리 중점기관 지정 해제에도 불구하고 외부 안전 전문가를 통해 안전경영 선도를 위한 지속 자문을 받고 있다.
JDC 김현민 경영기획본부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기관의 다양한 사업에 특화된 자율적 안전정착을 통해 관리사업장 및 시설물에 대한 산업재해·안전사고 ZERO 달성에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현창민 기자(=제주)(pressian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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