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행’ 윤태영, 섬 보자마자 ‘부자 형’ 면모 “호텔 하나 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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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행' 윤태영이 '부자 형' 면모를 보였다.
이날 장민호는 윤태영에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는데 형이 오늘 할당량을 못 잡으면 식사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윤태영은 "공중파 예능은 돈 벌기 힘드네"라고 말해 듣는 이를 폭소케 했다.
김지석이 "여기 다 무인도다. 아무것도 없다. 여기서 어떻게 생존을 해?"라고 하자, 윤태영은 "여기 호텔 하나 지으면 좋겠다"라며 남다른 '부자 형'의 면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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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서는 장민호와 골프왕 친구들인 김지석, 윤태영, 양세형의 4人4色대 환장의 ’내손내잡‘이 펼쳐졌다.
이날 장민호는 윤태영에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는데 형이 오늘 할당량을 못 잡으면 식사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윤태영은 “공중파 예능은 돈 벌기 힘드네”라고 말해 듣는 이를 폭소케 했다.
김지석이 “여기 다 무인도다. 아무것도 없다. 여기서 어떻게 생존을 해?”라고 하자, 윤태영은 “여기 호텔 하나 지으면 좋겠다”라며 남다른 ’부자 형‘의 면모를 자랑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극한의 리얼 야생에서 홀로 살고 있는 자연인을 연예계 대표 절친이 찾아가 함께 살아보는 자급자족 라이프를 다룬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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