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카드 부당 사용' 광주FC 간부 2명 해임

박성호 2023. 7. 3. 21: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FC가 법인카드를 부당하게 쓴 간부들에게 해임 징계를 내렸습니다.

광주FC는 광주시 감사에서 법인카드를 부적정하게 사용한 사실이 적발된 A부장 등 2명에 대해 해임을 의결하고, 또 다른 직원 2명에게는 정직 1개월, 3명은 감봉 5개월, 1명은 견책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구단 측은 15일 이내에 이의신청을 받은 뒤 재심 절차를 거쳐 징계안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FC가 법인카드를 부당하게 쓴 간부들에게 해임 징계를 내렸습니다.

광주FC는 광주시 감사에서 법인카드를 부적정하게 사용한 사실이 적발된 A부장 등 2명에 대해 해임을 의결하고, 또 다른 직원 2명에게는 정직 1개월, 3명은 감봉 5개월, 1명은 견책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구단 측은 15일 이내에 이의신청을 받은 뒤 재심 절차를 거쳐 징계안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