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우, 신곡 'Dive Into' 안무 영상 공개…남다른 그루브
김선우 기자 2023. 7. 3. 21:24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가수 한승우가 신곡 'Dive Into(다이브 인투)' 안무 연습 영상으로 성숙한 매력을 펼쳤다.
IST엔터테인먼트 측은 2일 한승우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세 번째 미니앨범 'FRAME(프레임)'의 타이틀곡 '다이브 인투' 안무 연습 영상을 공개해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공개된 안무 영상 속 한승우는 블랙 앤 화이트의 스포티한 의상으로 신곡 '다이브 인투'의 섹시한 그루브가 담긴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승우는 화려한 제스처부터 눈을 뗄 수 없는 표정 연기로 남다른 아우라를 발산했으며, “너와 내 사이에 매듭을 짓고 꽉 조여”라는 가사 그대로 손깍지를 끼는 포인트 안무 '손깍지 춤'은 성숙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이번 안무에는 카이, NCT 드림 등 K팝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안무를 담당한 '스타 안무가' 제이릭이 참여해 탄탄한 구성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특히 물 속으로 뛰어드는 '다이브'를 표현한 손동작은 강렬한 중독성을 자랑해 한승우의 깊은 매력 속으로 '다이브 인투' 하게 만들며, 배우 박성웅, 데이식스 박성진, 위아이 김요한과 '친남매 케미'의 한선화 등 유명 스타들이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승우의 신곡 '다이브 인투'는 점점 더 빠져드는 사랑의 메시지와 둘만의 곳으로 가자는 달달한 고백을 담은 곡으로, 미니멀한 리듬에 신스 사운드가 어우러진 R&B 힙합 곡이다.
한승우는 지난달 27일 약 2년 만에 미니 3집 '프레임'을 발표하고 제대 후 첫 컴백 활동에 돌입했다. 음원 공개 직후, '프레임'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대만 2위, 태국 3위, 베트남 4위, 오스트리아 5위 등 6개국 톱 5를 기록했으며, 신곡 '다이브 인투'는 멜론 최신 차트에 성공적으로 진입하는 등 글로벌 저력을 증명했다.
이러한 인기에 힘 입어, 한승우는 오는 7월과 8월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주요 6개 도시에서 단독 스페셜 라이브 'ONE(원)'을 개최하고 국내외 팬들과 만난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가수 한승우가 신곡 'Dive Into(다이브 인투)' 안무 연습 영상으로 성숙한 매력을 펼쳤다.
IST엔터테인먼트 측은 2일 한승우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세 번째 미니앨범 'FRAME(프레임)'의 타이틀곡 '다이브 인투' 안무 연습 영상을 공개해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공개된 안무 영상 속 한승우는 블랙 앤 화이트의 스포티한 의상으로 신곡 '다이브 인투'의 섹시한 그루브가 담긴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승우는 화려한 제스처부터 눈을 뗄 수 없는 표정 연기로 남다른 아우라를 발산했으며, “너와 내 사이에 매듭을 짓고 꽉 조여”라는 가사 그대로 손깍지를 끼는 포인트 안무 '손깍지 춤'은 성숙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이번 안무에는 카이, NCT 드림 등 K팝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안무를 담당한 '스타 안무가' 제이릭이 참여해 탄탄한 구성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특히 물 속으로 뛰어드는 '다이브'를 표현한 손동작은 강렬한 중독성을 자랑해 한승우의 깊은 매력 속으로 '다이브 인투' 하게 만들며, 배우 박성웅, 데이식스 박성진, 위아이 김요한과 '친남매 케미'의 한선화 등 유명 스타들이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승우의 신곡 '다이브 인투'는 점점 더 빠져드는 사랑의 메시지와 둘만의 곳으로 가자는 달달한 고백을 담은 곡으로, 미니멀한 리듬에 신스 사운드가 어우러진 R&B 힙합 곡이다.
한승우는 지난달 27일 약 2년 만에 미니 3집 '프레임'을 발표하고 제대 후 첫 컴백 활동에 돌입했다. 음원 공개 직후, '프레임'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대만 2위, 태국 3위, 베트남 4위, 오스트리아 5위 등 6개국 톱 5를 기록했으며, 신곡 '다이브 인투'는 멜론 최신 차트에 성공적으로 진입하는 등 글로벌 저력을 증명했다.
이러한 인기에 힘 입어, 한승우는 오는 7월과 8월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주요 6개 도시에서 단독 스페셜 라이브 'ONE(원)'을 개최하고 국내외 팬들과 만난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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