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기시다 총리 관저 앞에서 항의 피켓시위

조성봉 2023. 7. 3. 21: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일 오후 일본 도쿄 기시다 총리관저 앞에서 강성희 진보당 의원을 비롯한 도쿄원정단이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강 의원을 단장으로 한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진보당 도쿄원정단'은 이성수 전남도당 위원장, 김성기 전남 신안 김성기 어민, 강진희 울산 북구의원, 전북 부안 김경복 어민과 손솔 대변인 등 9명으로 구성됐으며, 4일로 예정된 'IAEA의 후쿠시마 오염수 최종보고서 공개'를 앞두고 일본 항의방문에 돌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3일 오후 일본 도쿄 기시다 총리관저 앞에서 강성희 진보당 의원을 비롯한 도쿄원정단이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강 의원을 단장으로 한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진보당 도쿄원정단’은 이성수 전남도당 위원장, 김성기 전남 신안 김성기 어민, 강진희 울산 북구의원, 전북 부안 김경복 어민과 손솔 대변인 등 9명으로 구성됐으며, 4일로 예정된 ‘IAEA의 후쿠시마 오염수 최종보고서 공개’를 앞두고 일본 항의방문에 돌입했다. 2023.07.03.(사진=진보당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