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이야 옥이야’ 가까워진 윤다영‧서준영, 불편한 김시후

이기은 기자 2023. 7. 3.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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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야 옥이야' 윤다영, 서준영이 점차 가까워지며 삼각관계가 예고됐다.

3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금이야 옥이야'(극본 채혜영·연출 최지영) 70회에서는 등장인물 금강산(서준영), 가슴으로 키우는 딸 금잔디(김시은)를 둘러싼 가족극이 그려졌다.

이날 옥미래(윤다영)는 강산 어머니가 해 준 반찬들을 받기로 했고, 강산에게 또 한 번 신세를 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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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금이야 옥이야' 윤다영, 서준영이 점차 가까워지며 삼각관계가 예고됐다.

3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금이야 옥이야'(극본 채혜영·연출 최지영) 70회에서는 등장인물 금강산(서준영), 가슴으로 키우는 딸 금잔디(김시은)를 둘러싼 가족극이 그려졌다.

이날 옥미래(윤다영)는 강산 어머니가 해 준 반찬들을 받기로 했고, 강산에게 또 한 번 신세를 지게 됐다.

미래는 강산을 마중 나왔다가, 강산의 가방을 받아들던 중 넘어지고 말았다. 두 사람이 얽히고설킨 상황을 본 것은 동주혁(김시후)이었다.

주혁은 미래가 자꾸만 강산과 가까워지는 게 못마땅했고, 이에 강산, 미래, 주혁의 삼각관계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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