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세계합창대회 개막식 참석..."평화와 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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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강릉 세계합창대회 개막식에 참석했습니다.
김 여사는 강릉과 세계 곳곳이 아름다운 화음으로 가득 차길 기대하면서 34개국 323개 합창단에 환영인사를 전했고, 대회 기념종 타종식에 참여했습니다.
오늘(3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국제행사로, 전쟁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보그닉 소녀합창단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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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강릉 세계합창대회 개막식에 참석했습니다.
김 여사는 강릉과 세계 곳곳이 아름다운 화음으로 가득 차길 기대하면서 34개국 323개 합창단에 환영인사를 전했고, 대회 기념종 타종식에 참여했습니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 명예 위원장인 김 여사는 서천과 광주에 이어 세 번째로 강릉을 찾았습니다.
오늘(3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국제행사로, 전쟁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보그닉 소녀합창단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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