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종단서도 “오염수 투기 철회”[포토뉴스]
김창길 기자 2023. 7. 3. 20:50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원불교환경연대, 천주교 창조보전연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생명문화위원회 등에 소속된 4대 종단 종교인들이 3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투기 철회와 이를 용인하는 정부를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창길 기자 cu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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