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위원회 홍보대사에 ‘초통령’ 유튜버 도티 위촉

2023. 7. 3.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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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저작권위원회는 1세대 크리에이터인 유튜버 도티(본명 나희선)를 저작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3일 밝혔다.
최병구 한국저작권위원회 위원장(왼쪽)이 크리에이터 도티에게 저작권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한국저작권위원회 제공
샌드박스네트워크의 공동 창업자인 도티는 ‘초통령’(초등학생의 대통령)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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