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화 단신] 르세라핌 8월 서울 시작 첫 단독 투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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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사진)이 첫 단독 투어에 나선다.
특히 이번 공연은 '걸그룹 퍼포먼스 최강자' 르세라핌의 첫 단독 투어라는 점에서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첫 월드투어 준비 과정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미국 시카고, 뉴욕, 애틀랜타, 댈러스, 휴스턴,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에서의 공연과 활동, 미국 대형 음악 페스티벌인 롤라팔루자 무대 등이 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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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은 다음 달 12~13일 서울에서 투어의 포문을 연다. 이어 나고야(23~24일), 도쿄(30~31일), 오사카(9월 6~7일), 홍콩(9월 30일), 자카르타(10월 3일), 방콕(10월 7~8일) 등 총 7개 도시에서 팬들과 만난다. 특히 이번 공연은 ‘걸그룹 퍼포먼스 최강자’ 르세라핌의 첫 단독 투어라는 점에서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이들은 더 강력해진 퍼포먼스와 건강한 에너지로 오직 르세라핌만이 보여줄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르세라핌은 지난 3월 개최한 첫 단독 팬미팅 ‘피어나다(FEARNADA) 2023 S/S’에서 시야 제한석을 포함해 전 회차 전석을 초고속 매진시킨 바 있다. 이번 투어에 관한 자세한 공지는 추후 르세라핌의 공식 SNS와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긴 기다림 끝에 데뷔 후 첫 월드투어 ‘액트 : 러브 식(ACT : LOVE SICK)’을 하게 된 다섯 멤버와 팬들의 가슴 벅찬 순간, 그리고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준 잊지 못할 지난 여름날의 기록을 그린 디즈니플러스의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스페셜이다. 첫 월드투어 준비 과정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미국 시카고, 뉴욕, 애틀랜타, 댈러스, 휴스턴,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에서의 공연과 활동, 미국 대형 음악 페스티벌인 롤라팔루자 무대 등이 담긴다.
TXT는 두 번째 월드투어 ‘액트 : 스위트 미라지(ACT : SWEET MIRAGE)’ 활동 중이다. 지난 3월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다음 달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 예정인 ‘롤라팔루자’에서는 헤드라이너로 무대를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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