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인공지능 융합 서비스 플랫폼 지원사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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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19일까지 인공지능 융합 서비스 플랫폼 도입 활용 실증 환경 구축지원을 위한 '인공지능 융합 서비스 플랫폼 지원사업' 공모를 한다.
공모 대상은 인공지능(AI) 융합 서비스 플랫폼 적용이 가능한 대전 소재 기업으로 주관기업 단독 또는 타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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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19일까지 인공지능 융합 서비스 플랫폼 도입 활용 실증 환경 구축지원을 위한 '인공지능 융합 서비스 플랫폼 지원사업' 공모를 한다.
공모 대상은 인공지능(AI) 융합 서비스 플랫폼 적용이 가능한 대전 소재 기업으로 주관기업 단독 또는 타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지원은 3개 기업을 선정, 기업당 1억 1100만 원 범위에서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메타버스, 초거대 인공지능I,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 등 차세대 인공지능 기술 적용이나 활용 시범 적용과 인공지능 융합 플랫폼 개발, 현장 실증 적용 지원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수요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플랫폼 서비스를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이달 말 심사를 거쳐 지원대상 기업을 선정하고, 기업은 협약체결을 통해 11월 말까지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자세한 공모계획은 대전시 누리집(https://www.daejeon.go.kr)과 대전테크노파크 대전기업정보포털(https://www.djp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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