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점점 더 말라가는 비주얼

[서울=뉴시스] 그룹 '소녀시대' 출신 가수 겸 배우 제시카 2023.07.03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서예진 기자 = 그룹 '소녀시대' 출신 가수 겸 배우 제시카가 근황을 전했다.

3일 제시카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아윌 비 더 민트 투 유어 초콜릿 칩(I'll be the mint to your chocolate chip·내가 네 초콜릿 칩의 민트가 될게)"라고 썼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중국의 거리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제시카의 모습이 담겼다. 손바닥만 한 반소매 크롭티에 드러난 탄탄한 복근이 시선을 붙든다. 더불어 작은 얼굴과 인형 같은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제시카는 2014년 소녀시대 탈퇴 후 솔로로 전향했다. 현재 사업가 타일러권과 공개 열애 중이다. 지난해 중국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승풍파랑적저저(乘風破浪的姐姐) 시즌3'에 출연해 최종 2위를 차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y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