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강원] 클로징
KBS 지역국 2023. 7. 3. 20:14
[KBS 춘천] 덥고 습하고, 찜통더위라는 표현이 딱 맞는 하루였습니다.
숨쉬기조차 힘들 정도로 무더운 날씨에 시원한 소나기 한줄기가 아쉬운 날씨였는데요.
내일부터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도내 전역에 집중호우가 예상됩니다.
장맛비 이후엔 또다시 폭염이 이어질 전망이라고 하네요.
폭염과 장마를 오가는 변덕스러운 올여름.
충분한 물 섭취, 적절한 실내온도 유지와 잦은 환기 등 건강유지에 각별히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7시 뉴스 강원'은 내일 이 시간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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