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팬텀 드리블+마르세유 턴' 북중미 골드컵 '돌풍의 팀' 과들루프, 한 골 한 골이 예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북중미 골드컵에서 '돌풍의 팀'인 프랑스령 과들루프가 조 선두에 오르며 8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특히, 후반 5분 앙토니 바론은 축구 게임을 보는 듯한 원더골을 터뜨렸습니다.
양발을 활용한 이른바 '팬텀 드리블'로 수비를 가볍게 제친 뒤, 몸을 한 바퀴 돌리는 '마르세유 턴'으로 다시 돌파해 왼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과들루프의 환상 골 퍼레이드 <스포츠머그> 에서 준비했습니다. 스포츠머그>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북중미 골드컵에서 '돌풍의 팀'인 프랑스령 과들루프가 조 선두에 오르며 8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조별리그 1차전에서 홈팀 캐나다과 2대 2로 비긴 데 이어 쿠바와 2차전에서는 4대 1 대승을 거뒀습니다. 특히, 후반 5분 앙토니 바론은 축구 게임을 보는 듯한 원더골을 터뜨렸습니다. 양발을 활용한 이른바 '팬텀 드리블'로 수비를 가볍게 제친 뒤, 몸을 한 바퀴 돌리는 '마르세유 턴'으로 다시 돌파해 왼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과들루프의 환상 골 퍼레이드 <스포츠머그>에서 준비했습니다.
(구성·편집 : 정혁준, 제작 : 디지털뉴스기획부)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이준호X임윤아, 3시간 만에 열애설 부인 "친한 사이일 뿐, 연애 아냐"
- "목줄 풀린 맹견이 달려들어 만신창이…간신히 살려냈다"
- 바닥이 없다? 주차타워 진입하다 대롱대롱…아찔한 현장
- "기름값 싼 주유소, 갔더니 뒤통수…이걸로 2천 원 요구"
- 쓰레기 보이는 족족 불붙이고 도망…또 불 내려다 덜미
- 윤 대통령, 장미란 차관 등에 임명장…"길에서 보면 몰라보겠네"
- '네 아들 엄마' 정주리 벽간소음 논란 재차 사과 "앞집과 소통 오해 있었다"
- "할머니가 사고 났어요"…인천→천안 택시비 '먹튀'한 10대
- 핫도그·피자 샀더니 5만 원 육박…"워터파크 못 가겠네"
- "난 도연 법사다"…자숙한다더니 '월 25만 원 수업' 모집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