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이 사랑 통역 되나요?'서 김선호 만날까…"출연 제안 받아"

조은애 기자 2023. 7. 3.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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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한소희가 홍자매 작가의 신작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출연을 검토 중이다.

3일 소속사 나인아토엔터테인먼트 측은 한소희의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출연설에 대해 "출연 제안을 받은 작품 중 하나다. 현재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최고의 사랑' '주군의 태양' '호텔 델루나' '환혼' 등을 집필한 홍정은, 홍미란 자매의 신작이다.

 앞서 배우 김선호가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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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림' VIP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한소희.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영화 '드림' VIP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한소희.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배우 한소희가 홍자매 작가의 신작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출연을 검토 중이다. 

3일 소속사 나인아토엔터테인먼트 측은 한소희의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출연설에 대해 "출연 제안을 받은 작품 중 하나다. 현재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최고의 사랑' '주군의 태양' '호텔 델루나' '환혼' 등을 집필한 홍정은, 홍미란 자매의 신작이다. 앞서 배우 김선호가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소희는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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