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아슬아슬 비키니로 탈아시아급 글래머 몸매 노출…안혜경 "납치할꼬야"

차혜영 2023. 7. 3. 18: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서동주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 부산 또 가고 싶다 #오늘아님 #초심"이라고 적었다.

비키니를 착용한 서동주는 이기적인 글래머 몸매가 돋보인다.

특히 서동주는 글래머 몸매와 대비되는 잘록한 허리 라인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차혜영 기자]
(사진=서동주 SNS)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서동주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 부산 또 가고 싶다 #오늘아님 #초심"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부산 앞바다가 보이는 수영장에서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는 서동주의 모습이 담겼다. 비키니를 착용한 서동주는 이기적인 글래머 몸매가 돋보인다.

특히 서동주는 글래머 몸매와 대비되는 잘록한 허리 라인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서동주의 건강미 돋보이는 몸매가 보는 이들의 운동 욕구를 자극한다.

(사진=서동주 SNS)

또 물놀이를 하며 머리가 젖은 서동주는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섹시미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이를 본 안혜경은 "자꾸 이러면 납치할 거야"라며 서동주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 미소를 더한다.

한편 서동주는 서정희의 딸로 최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 출연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