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기자의 세상보기' 우수상 이연우·송석주·최하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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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는 '2023 기자의 세상보기' 우수상에 이연우 경기일보 기자의 <"자네는 늙어봤는가? 나는 젊어 봤다네">와 송석주 이투데이 기자의 <법원으로 출근하는 영화평론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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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려상에는 정자연(경기일보), 장태복(경인일보), 김영훈(국제신문), 안재명(법률신문), 조은별(스포츠서울), 홍국기(연합뉴스), 최훈길(이데일리), 라제기(한국일보), 정길훈(KBS순천), 김영준(KBS춘천), 김선환(TBS) 기자 등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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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는 ‘2023 기자의 세상보기’ 우수상에 이연우 경기일보 기자의 <“자네는 늙어봤는가? 나는 젊어 봤다네”>와 송석주 이투데이 기자의 <법원으로 출근하는 영화평론가의 이야기>, 최하운 KBS 기자의 <Geçmis Olsun!(튀르키예 말로 ‘나아지길 바라!’)>등 3편을 선정했다.
장려상에는 정자연(경기일보), 장태복(경인일보), 김영훈(국제신문), 안재명(법률신문), 조은별(스포츠서울), 홍국기(연합뉴스), 최훈길(이데일리), 라제기(한국일보), 정길훈(KBS순천), 김영준(KBS춘천), 김선환(TBS) 기자 등이 뽑혔다.
우수상은 상금 100만원, 장려상은 상금 30만원이 각각 주어진다. 이번 수상작은 ‘2022 한국기자상’ 수상자들 후기와 함께 책으로 출간된다. 기자협회가 지난 5월 기자협회 회원을 대상으로 공모한 ‘2023 기자의 세상보기’에는 총 30편이 응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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