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46년 만에 첫 30대 차관…'역도 영웅' 장미란 첫 출근
2023. 7. 3. 18:10
'역도 영웅' 장미란, 금메달리스트 출신 차관 대통령, 임명장 건네며 "길에서 보면 몰라보겠네" 장미란 "페어플레이 정신, 공정·상식과 일맥상통" 차관 발탁에 악플 세례…"역도 선수가 뭘 아냐" 안민석 "어불성설"…박지원 "탁월한 인사" 국민의힘 윤재옥 "야권 지지자 인신공격, 수준 이하"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박성배 변호사 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이담 방송인 양나래 변호사
#MBN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통령실 ″부처 1급 일괄 사표, 지시 없었다…장관 직권 따른 것″
- 주택가 쓰레기봉투에 불 지르고 '심신미약' 주장한 30대 남성…징역 2년
- ‘바비’ 마고 로비, 내한 소감 `대박…생일 축하까지 받아 눈물 날 뻔했다`
- '남북연락사무소 폭파' 447억 대북 소송, 재판부 배당…난항 예상
- '이 반숙란·계란장' 샀다면 먹지 말고 반품하세요...대장균 '득실'
- 추로스에서 나온 '파란 이물질' 정체...먹은 고객 열흘간 병원 신세
- 반창고에 멍까지…문재인 전 대통령 얼굴에 우려 잇따라
- '반려견이 구해줄까'…홍천강 뛰어든 40대, 숨진 채 발견
- 4억원 짜리 '하늘 나는 차'...시험 비행 첫 승인 받았다
- '외국인 땅투기' 무더기 적발...그 중 절반은 중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