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인들 한숨 커지는데···野는 '오염수 괴담' 부채질
전희윤 기자 2023. 7. 3. 18:07
[서울경제]
수산물 소비가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의 여파로 급감한 가운데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물도매시장도 3일 오전 썰렁한 모습이다(위쪽 사진). 같은 날 일본 측에 오염수 방류 계획 철회를 촉구하러 가겠다는 강성희(왼쪽 네 번째) 의원을 비롯한 진보당 관계자들이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아래쪽 사진). 연합뉴스
전희윤 기자 heeyou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2년간 의붓딸 성폭행한 40대…딸은 극단적 선택 시도도
- '파인애플 피자' 벽화 발견에 伊 충격의 도가니…'그럴리 없어' 왜?
- 1년 전에 이사 간 윗집女 찾아간 40대男…'층간소음 해명해라'
- '둘째아이 의혹' 도연스님, SNS 컴백 이어 월 25만원 유료강의도
- '경차는 좀'…캐스퍼 외면하고 외제차·대형차 사는 한국
- '반려견이 날 구해줄까'…'황당 실험' 40대 여성 급류에 휩쓸려 실종
- 생후 19개월 아기 바닥에 '쿵'…어린이집 원장 징역형
- '돈 아깝다' '아직 멀었냐' 금지…'부모님 여행 십계명' 화제
- 대리모 이용했나…'53세 슈퍼모델' 캠벨 '아들 얻었다'
- '돈도 못 벌면서 일한다고 유세'…단톡방서 아내 험담, 이혼사유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