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일자리 박람회 ‘2023 서울우먼업 페어’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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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신당동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일자리 박람회 '2023 서울우먼업 페어'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참석자들이 우먼업 인턴십 100개기업 응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3일 서울 신당동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일자리 박람회 '2023 서울우먼업 페어'에서 토크콘서트를 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3일 서울 신당동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일자리 박람회 '2023 서울우먼업 페어'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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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신당동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일자리 박람회 ‘2023 서울우먼업 페어’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참석자들이 우먼업 인턴십 100개기업 응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3일 서울 신당동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일자리 박람회 ‘2023 서울우먼업 페어’에서 토크콘서트를 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3일 서울 신당동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일자리 박람회 ‘2023 서울우먼업 페어’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3일 서울 신당동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일자리 박람회 ‘2023 서울우먼업 페어’에서 참가업체 관계자들과 셀카를 찍고 있다.
구직자들이 3일 서울 신당동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3 서울우먼업 페어’에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구직자들이 3일 서울 신당동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3 서울우먼업 페어’에서 채용공고 게시판를 살펴보고 있다. 이 행사는 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경제활동을 중단한 30~40대 여성의 재취업을 위해 마련됐다.
/ 임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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