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 열차지연 없는 퇴근길 선전전 예고했으나 탑승은 거부당해

유승관 기자 2023. 7. 3. 18:0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활동가들이 3일 서울지하철 4호선 혜화역 승강장에서 장애인 이동권 완전 보장 및 기획재정부의 특별교통수단 예산 편성 등을 촉구하며 퇴근길 선전전을 하고 있다.

전장연은 이날 퇴근길 열차 탑승 선전전을 펼칠 예정이었으나 서울교통공사 측의 선전전 목적 탑승 거부로 승강장에서 선전전을 진행했다. 2023.7.3/뉴스1

fotogyo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