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수제자' 양세형, 멍게로 역대급 新메뉴 개발? ('안다행')

이준현 2023. 7. 3.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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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싸우면 다행이야' 백종원의 수제자 양세형이 멍게로 신메뉴를 개발해 기대감을 더한다.

3일 방송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 130회에서는 장민호와 그의 친구들 김지석, 윤태영, 양세형의 4人4色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이 그려진다.

이 요리를 위해 불을 사용하는 양세형을 보며 촌장 안정환도 "저게 가능해?"라며 놀라워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한편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3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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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준현 기자]
(사진=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백종원의 수제자 양세형이 멍게로 신메뉴를 개발해 기대감을 더한다.


3일 방송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 130회에서는 장민호와 그의 친구들 김지석, 윤태영, 양세형의 4人4色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이 그려진다.

이날 ‘백종원 수제자’로 알려진 양세형은 이날 저녁 식사 메인 셰프를 맡는다.

그는 새로운 메뉴를 먹고 싶다는 형들을 위해 멍게로 새로운 메뉴를 개발한다. 이 요리를 위해 불을 사용하는 양세형을 보며 촌장 안정환도 “저게 가능해?”라며 놀라워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리더’ 장민호도 예사롭지 않은 요리 실력을 보여준다고.


한편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3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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