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래시가드 사이로 드러난 탄탄 복근…8kg 증량한 보람 있네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유이가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유이는 최근 자신의 SNS에 "물놀이 하고 싶은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영장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유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크롭 래시가드 사이로 보이는 탄탄한 복근과 구릿빛 피부가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유이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8kg를 증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유이는 하반기 방영 예정인 KBS 2TV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서 주인공 이효심 역을 맡았다.

'효심이네 각자도생'은 가족을 위해 본인의 삶을 희생해온 효심이가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기 시작하면서, 독립적 삶을 영위하려는 이야기를 다룬다.

(사진=유이 SNS)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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