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동물병원 부산분원 설립 본격화…내년 6월 착공
2023. 7. 3. 17: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상국립대 동물병원 부산분원 건립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경상국립대와 동명대는 동물병원 부지 기부채납식을 갖고 사업비 366억 원을 투입해 동명대에 연면적 9천㎡,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동물병원을 내년 6월에 착공하기로 했습니다.
전호환 동명대 총장은 대학동물병원이 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반려동물 관련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상국립대 동물병원 부산분원 건립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경상국립대와 동명대는 동물병원 부지 기부채납식을 갖고 사업비 366억 원을 투입해 동명대에 연면적 9천㎡,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동물병원을 내년 6월에 착공하기로 했습니다.
전호환 동명대 총장은 대학동물병원이 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반려동물 관련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KNN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준호X임윤아, 3시간 만에 열애설 부인 "친한 사이일 뿐, 연애 아냐"
- "기름값 싼 주유소, 갔더니 뒤통수…이걸로 2천 원 요구"
- 쓰레기 보이는 족족 불붙이고 도망…또 불 내려다 덜미
- 윤 대통령, 장미란 차관 등에 임명장…"길에서 보면 몰라보겠네"
- '네 아들 엄마' 정주리 벽간소음 논란 재차 사과 "앞집과 소통 오해 있었다"
- "할머니가 사고 났어요"…인천→천안 택시비 '먹튀'한 10대
- 핫도그·피자 샀더니 5만 원 육박…"워터파크 못 가겠네"
- "난 도연 법사다"…자숙한다더니 '월 25만 원 수업' 모집 중
- [포착] "추로스 속 '파란 이물질' 뭐길래…열흘간 병원 신세"
- 북미서 가장 빠른 롤러코스터, 승객 태우고 달리다 '휘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