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위원회 홍보대사에 '초통령' 유튜버 도티

김형주 기자(livebythesun@mk.co.kr) 2023. 7. 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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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저작권위원회는 1세대 크리에이터인 유튜버 도티(본명 나희선·사진)를 저작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3일 밝혔다. 저작권위원회는 올해 하반기 국내 최초의 저작권박물관 개관에 앞서 저작권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자 도티를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도티는 유튜브 채널 구독자를 234만명 보유한 1세대 크리에이터로 국내 대표 다중채널네트워크(MCN) 기업 중 하나인 샌드박스네트워크 공동 창업자다.

[김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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