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위원회 홍보대사에 '초통령' 유튜버 도티
김형주 기자(livebythesun@mk.co.kr) 2023. 7. 3. 17:27
한국저작권위원회는 1세대 크리에이터인 유튜버 도티(본명 나희선·사진)를 저작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3일 밝혔다. 저작권위원회는 올해 하반기 국내 최초의 저작권박물관 개관에 앞서 저작권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자 도티를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도티는 유튜브 채널 구독자를 234만명 보유한 1세대 크리에이터로 국내 대표 다중채널네트워크(MCN) 기업 중 하나인 샌드박스네트워크 공동 창업자다.
[김형주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머리가 없어졌다”…호텔 객실서 남성 시신 발견, 일본 ‘발칵’ - 매일경제
- “10년만 버티면 법에서 없던 일”…이러니 수십억 세금 안낸다 - 매일경제
- [단독] “불결해서 도저히”...입 대기도 쉽지 않은 ‘곰팡이 캔’ 맥주 논란 - 매일경제
- 제주 땅 사들인 중국인 ‘400억’ 이득...송악산 논란 일단락 - 매일경제
- “수박 주스 쏟은 줄 알았는데”…미국서 발견 된 ‘붉은색 눈’의 정체 - 매일경제
- 바퀴 달린 짐가방 끌고 여행하면 벌금 내야하는 도시...무슨 일이 - 매일경제
- “여보, 이제 슬슬 이사 가볼까”…집값 바닥론에 주담대 늘었다 - 매일경제
- “한국인에게 최고의 행운”…세계명작 만나게 해준 세사람 - 매일경제
- 한국인 외제차에 질렸나?…올해 잘나가는 국산차 - 매일경제
- “부상·사건·사고 아니다” 통산 타율 3위 박건우, 1군 엔트리 전격 말소 (종합)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