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훈련소 가던 육군버스, 고속도로서 전도…훈련병 4명 부상

김예슬 동아닷컴 기자 2023. 7. 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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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육군훈련소로 향하던 육군 소속 버스가 전도돼 훈련병 4명이 부상을 입었다.

3일 오전 10시 56분경 충남 논산시 채운면 천안논산고속도로 천안 방향 연무 나들목 근처에서 육군훈련소 훈련병 등을 태운 44인승 버스가 곡선 구간을 돌다가 넘어졌다.

당시 버스 안에는 육군훈련소 간부 1명, 운전병 1명, 훈련병 36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육군훈련소 관계자는 "훈련병 4명 외 다른 부상자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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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훈련소 훈련병 등을 태운 버스가 논산시 천안논산고속도로 연무IC를 빠져나오던 중 전도됐다.(논산소방서 제공)/뉴스1
논산 육군훈련소로 향하던 육군 소속 버스가 전도돼 훈련병 4명이 부상을 입었다.

3일 오전 10시 56분경 충남 논산시 채운면 천안논산고속도로 천안 방향 연무 나들목 근처에서 육군훈련소 훈련병 등을 태운 44인승 버스가 곡선 구간을 돌다가 넘어졌다.

당시 버스 안에는 육군훈련소 간부 1명, 운전병 1명, 훈련병 36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고로 훈련병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육군훈련소 관계자는 “훈련병 4명 외 다른 부상자는 없다”고 밝혔다.

경찰은 굽은 길에서 차로를 변경하다 사고가 났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군 당국과 함께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예슬 동아닷컴 기자 seul5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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