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스포츠한마당 베이스볼5대회 대전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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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청소년스포츠한마당 베이스볼5대회가 2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성황리 마쳤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전시체육회, 대전시․야구소프트볼협회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 베이스볼5 대회는 일명'주먹야구'로 고무공을 이용해 5명이 한팀을 이뤄 진행되는 뉴스포츠다.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은 "일반선수와 학생선수 간 교류의장 마련 및 스포츠클럽대회 활성화를 통한 건전하고 건강한 여가선용의 스포츠문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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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2023 청소년스포츠한마당 베이스볼5대회가 2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성황리 마쳤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전시체육회, 대전시․야구소프트볼협회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 베이스볼5 대회는 일명‘주먹야구’로 고무공을 이용해 5명이 한팀을 이뤄 진행되는 뉴스포츠다.
이번대회는 초등부 12개팀 100여명이 참가했다. 우승은 레드이글스, 준우승 옐로우이글스, 3위 유천고가 차지했다.
문화행사로 최준석 전 프로야구선수의 사인회를 비롯해, 1회용품 ZERO(제로)도전하는 나만의 텀블러 만들기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은 “일반선수와 학생선수 간 교류의장 마련 및 스포츠클럽대회 활성화를 통한 건전하고 건강한 여가선용의 스포츠문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ressk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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