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북구협의회, 동화천 생태계 환경보호 등

정재익 기자 2023. 7. 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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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북구협의회는 동화천 생태계 환경보호 활동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자연보호회원 등 30여명은 동화천 하류에 미꾸라지를 놓아주고 주변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대구시 서구는 2023년 어린이 안전 골든벨 퀴즈대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최종 20명에 선정된 학생은 대구시 왕중왕전 대회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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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대구시 북구협의회는 동화천 생태계 환경보호 활동을 실시했다. (사진=대구시 북구 제공) 2023.07.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시 북구협의회는 동화천 생태계 환경보호 활동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자연보호회원 등 30여명은 동화천 하류에 미꾸라지를 놓아주고 주변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미꾸라지는 모기 유충을 하루에 2000마리 이상 포식하고 오염된 하천에서 자연 친화적 방역 효과를 제공하는 생물이다.

[대구=뉴시스] 대구시 서구는 2023년 어린이 안전 골든벨 퀴즈대회를 개최했다. (사진=대구시 서구 제공) 2023.07.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구, 어린이 안전 골든벨 퀴즈대회

대구시 서구는 2023년 어린이 안전 골든벨 퀴즈대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지역 내 17개교 108명이 참여한 이 대회에서는 비봉초 6학년 안모건 학생이 골든벨을 울려 퀴즈왕을 수상했다.

최종 20명에 선정된 학생은 대구시 왕중왕전 대회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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