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 확 드러낸 과감 의상…임지연 "눈을 어디 둬야 하죠" [N샷]
정유진 기자 2023. 7. 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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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수향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임수향의 사진에 동료 배우 임지연은 "너무 섹시해서 눈을 어디에 둬야 되죠"라는 댓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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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임수향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임수향은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미슐랭 투스타라 하니 괜히 더 맛있어 보이는 마법, 배가 터질 것 같아서 나올 땐 그 맛이 그 맛 같고 일단 아침부터 굶고 갔었어야 했는데 내가 잘못했지 뭐, 고급진 요리 음식 사진을 빨리 먹고 싶어서 후다닥 발로 찍어버렸네"라는 글과 함께 유명 레스토랑에서 찍은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공개된 사진 속 임수향은 클리비지를 드러낸 과감한 의상을 입고 식탁 위에서 포즈(자세)를 취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이는 모습.
임수향의 사진에 동료 배우 임지연은 "너무 섹시해서 눈을 어디에 둬야 되죠"라는 댓글을 올렸다.
한편 임수향은 지난 3월24일 종영한 MBC 드라마 '꼭두의 계절'에 출연했다. 또한 최근 KBS 2TV '미녀와 순정남'(가제) 여주인공 제안을 받고 검토 중임을 밝힌 바 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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