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제2기 수목치료기술자 양성과정' 성료

권태혁 기자 2023. 7. 3. 17: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공주대학교 나무의사 및 수목치료기술자 양성기관이 지난 1일 산업과학대학 회의실에서 '제2기 수목치료기술자 양성과정 수료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이 팀장은 "17주간의 교육을 끝까지 이수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센터는 양질의 교육을 통해 우수한 수목치료기술자를 양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주대 나무의사 및 수목치료기술자 양성기관은 다음달 3~7일 '제3기 수목치료기술자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공주대 나무의사 및 수목치료기술자 양성기관의 '제2기 수목치료기술자 양성과정' 수료생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공주대

공주대학교 나무의사 및 수목치료기술자 양성기관이 지난 1일 산업과학대학 회의실에서 '제2기 수목치료기술자 양성과정 수료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난 3월10일부터 17주간 진행됐다. 이원희 팀장의 축사로 시작한 수료식은 △수료증 수여 △기념촬영 △기념품 증정식 등으로 이어졌다.

이 팀장은 "17주간의 교육을 끝까지 이수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센터는 양질의 교육을 통해 우수한 수목치료기술자를 양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주대 나무의사 및 수목치료기술자 양성기관은 다음달 3~7일 '제3기 수목치료기술자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