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파트너스, 농촌마을 도색지원금 90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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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파트너스(대표 조현선)가 농촌마을 도색작업을 위한 지원금을 기부했다.
농협파트너스는 6월29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대표 정영일, 이하 운동본부)와 '농촌지역 노후 공동시설물 도색 지원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도색사업 지원금 9295만원을 기부했다.
운동본부는 농협파트너스로의 지원금을 활용해 전국 농촌마을의 노후화된 공동 시설물 도색 작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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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 도색사업 진행
농협파트너스(대표 조현선)가 농촌마을 도색작업을 위한 지원금을 기부했다.
농협파트너스는 6월29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대표 정영일, 이하 운동본부)와 ‘농촌지역 노후 공동시설물 도색 지원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도색사업 지원금 9295만원을 기부했다. 전달식에는 조현선 농협파트너스 대표, 신영수 농협중앙회 농업농촌지원본부장, 정영일 운동본부 대표 등이 참석했다. 운동본부는 농협파트너스로의 지원금을 활용해 전국 농촌마을의 노후화된 공동 시설물 도색 작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농촌마을 도색지원사업은 농협파트너스 후원으로 2021년부터 시작됐다. 그동안 농촌지역 경로당, 마을회관 등 전국 시설물 115개소에서 도색작업을 진행했다.
정영일 대표는 “공동시설물 도색지원 사업을 통해 앞으로 농촌마을의 환경이 개선되고, 가치가 한층 올라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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