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아메리카 페레라, 인생 첫 내한 소감은 한국말로(바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바비'에 출연한 아메리카 페레라가 생애 첫 한국 방문 소감으로 "대박!"이라 외쳤다.
영화 '바비'(감독 그레타 거윅) 내한 기자간담회가 7월 3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렸다.
이어 '바비'를 통해 생애 첫 한국 방문한 소감에 대해선 "아름다운 도시에 올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바비'에 출연한 아메리카 페레라가 생애 첫 한국 방문 소감으로 "대박!"이라 외쳤다.
영화 '바비'(감독 그레타 거윅) 내한 기자간담회가 7월 3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렸다. 마고 로비와 아메리카 페레라, 그레타 거윅 감독이 참석해 국내 취재진을 만났다. 당초 함께 내한 예정이던 라이언 고슬링은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이날 아메리카 페레라는 기자간담회 전일인 2일 열린 핑크카펫 행사가 어땠냐는 질문에 한국말로 "대박"이라고 말하며 "한 마디로 대단했다. 팬 여러분들이 정말 따뜻하게 맞아주었다. 에너지가 넘쳤다. 너무 신났다"고 말했다.
이어 '바비'를 통해 생애 첫 한국 방문한 소감에 대해선 "아름다운 도시에 올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바비’는 원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바비랜드'에서 살아가던 '바비'가 현실 세계와 이어진 포털의 균열을 발견하게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켄'과 예기치 못한 여정을 떠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로 7월 개봉한다.
뉴스엔 배효주 hyo@ / 표명중 acep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샘해밍턴 子 윌벤져스, 아이스하키 선수 된 폭풍성장 근황 깜짝(걸환장)
- 이상민 여자친구 공개? “미인이시다” 김종국 감탄 (미우새)
- 45세 김사랑, 초미니스커트 입고 日 활보하니 대학생 같아
- 옥주현, 수영복 입고 아찔한 뒤태 노출 “언니 절대 지켜”
- 최수종♥하희라, 갓 제대한 아들 공개‥父 미모만 쏙 빼닮은 허당(세컨하우스2)[어제TV]
- 안유진, 송가인 이름 몰라 일동 충격 “전국의 부모님 적으로”(지구오락실2)[결정적장면]
- “처음이자 마지막 남자” 화사, 12살연상 사업가 열애설에 “사생활 확인불가”[종합]
- 임수향, 임지연도 인정한 美친 비주얼…반전 볼륨감 눈길
- ‘이상순♥’ 이효리, 배꼽 드러내고 시골길 런웨이…개 짖는 소리도 힙해
- 김민아 “엉덩이 보여줄게, 벗어도 될까요” 국민MC 강호동 당황(나는몸신)[결정적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