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일 파주시장,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 표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 파주시 김경일 시장은 취임 1주년을 맞아 3일 시청으로 출근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고마움을 표시하기 위해 특별한 행사를 가졌다.
김 시장은 이날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일일이 악수를 하며 빵과 우유를 나눠주고 지난 1년 동안 고생한 노력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 시장은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파주시민들을 위해 더욱 힘써 주기를 부탁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이윤택 기자] 경기도 파주시 김경일 시장은 취임 1주년을 맞아 3일 시청으로 출근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고마움을 표시하기 위해 특별한 행사를 가졌다.
김 시장은 이날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일일이 악수를 하며 빵과 우유를 나눠주고 지난 1년 동안 고생한 노력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 시장은 민선 8기 1년 동안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파주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복지 증진에 힘썼다.
이 중에는 전국 최초 긴급에너지 생활안정지원금 지급, 성매매 집결지 폐쇄, 메디컬 클러스터 조성, 평화경제특구 지정,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적기 개통 등이 포함됐다.
김 시장은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파주시민들을 위해 더욱 힘써 주기를 부탁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파주=이윤택 기자(ytk@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경일 파주시장, 캠프하우즈 공원 조성사업 현장 방문
- 지방의원 수십명 상대로 '딥페이크 합성물' 협박…경찰 수사
- 일본서 '고래고기' 4톤 밀반입…50대 집행유예
- 남편 몰래 3000만원 '코인 빚투'…"이혼 사유 될까요?"
- "어색해야 잘 팔린다?"…이색 콜라보 '열풍'
- 2025 수능 이의신청 140여 건…'언어와 매체' 최다
- "전성기에 한 달 1억 벌어"…'165만 유튜버'의 어마어마한 수익
- 동덕여대 무단 침입한 20대 남성 2명 입건…"상황 궁금했다"
- 철도노조, 18일부터 태업…"출퇴근 열차 지연 가능성"
- "주차비 아까워서"…'종이 번호판' 부착한 외제차 차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