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 차관 임명은 韓 체육 발전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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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지도자 협의회, 운동선수 학부모 연대, 한국 체육 지도자 연맹이 장미란 용인대 교수의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임명에 적극적으로 환영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해당 단체들은 장미란 신임 차관의 임명이 한국 체육 발전을 위한 중요한 첫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고 적극적으로 환영하고 지지한다는 뜻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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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지도자 협의회, 운동선수 학부모 연대, 한국 체육 지도자 연맹이 장미란 용인대 교수의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임명에 적극적으로 환영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해당 단체들은 장미란 신임 차관이 지금까지 체육 현장에서 보여준 정책에 대한 관심과 열정, 전문성은 앞으로 한국 체육 진흥에 큰 활력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했다.
이들은 그동안 괴리감 있는 정책들로 인해 체육 현장에 혼란이 있었다며 체육 정책을 더 이상 즉흥적인 정책 실험의 대상으로 삼으면 안 되고 현장과 호흡하며 중지를 모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장미란 신임 차관은 그동안 현장 경험을 풍부하게 쌓았고 10년 이상 드림장학급 사업, 스포츠 멘토링 사업 등 한국 스포츠 미래의 꿈나무들을 위한 활동을 꾸준하게 펼쳤다며 현장과 소통을 통해 체육인 출신의 행정가로서 국민의 지지를 받는 선례를 남기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해당 단체들은 장미란 신임 차관의 임명이 한국 체육 발전을 위한 중요한 첫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고 적극적으로 환영하고 지지한다는 뜻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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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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