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에 서다'...충북도, 민선8기 새브랜드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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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는 충북의 한글 초성 ㅊ과 ㅂ을 활용한 디자인으로 문화와 경제, 복지, 환경 등 충북을 이루는 각 분야가 중심으로 뻗어나가며 성장하는 미래비전을 형상화했습니다.
특히, ㅊ과 ㅂ 사이 화살표는 충북이 대한민국의 중심을 넘어 세계의 중심으로 비상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BI는 대국민 공모전 대상작 '중심에 서다'를 이미지로 구현한 것입니다.
CI와 BI 모두 한글을 사용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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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오늘(3일) 대회의실에서 브랜드 선포식을 열고 새 슬로건(BI)과 심벌마크(CI)를 공개했습니다..
CI는 충북의 한글 초성 ㅊ과 ㅂ을 활용한 디자인으로 문화와 경제, 복지, 환경 등 충북을 이루는 각 분야가 중심으로 뻗어나가며 성장하는 미래비전을 형상화했습니다.
특히, ㅊ과 ㅂ 사이 화살표는 충북이 대한민국의 중심을 넘어 세계의 중심으로 비상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BI는 대국민 공모전 대상작 '중심에 서다'를 이미지로 구현한 것입니다.
CI와 BI 모두 한글을 사용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도는 10월까지 충북 상징물관리조례 개정 절차를 거쳐 해당 CI를 정식 사용합니다.
[김영현 기자 yhkim@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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