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인터내셔널, 소노벨 제주서 야자수 나무 밑 다이닝펍 ‘모닥’ 개점

조성신 매경닷컴 기자(robgud@mk.co.kr) 2023. 7. 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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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닝펍 ‘모닥’ [사진 = 소노인터내셔널]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소노벨 제주에서 특별한 휴양 공간 개점했다.

3일 소노인터내셔널에 따르면, 다음달 내달 31일까지 문을 여는 소노벨 제주의 모닥(MODAK)은 야자수 나무 아래 위치한 ‘써머 다이닝 펍’이다. TOWER A·B 1F 야외가든에 위치해 있다.

이국적 분위기 속에서 바비큐 폭립·칠리 새우·탕수육·등심 돈까스 등의 식사·안주류와 다양한 음료 및 주류를 즐길 수 있다.

당일 오후 5시 이전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웰컴푸드를 증정한다.

한편, 소노벨 제주는 제주공항에서 20km 거리 함덕관광지구에 자리한 초대형 럭셔리 리조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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