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학부모·교사 단체, 학교 급식실 필수공익사업장 지정 국민청원 돌입
조상우 2023. 7. 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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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학부모 단체와 중도보수 성향 교원노조· 단체가 학교급식실을 필수공익사업장으로 지정하기 위한 법 개정 국민청원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단체는 연례적인 급식실 파업에도 대체 인력 투입과 위탁급식이 불가능한 실정이라며 학생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급식실을 필수공익사업장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오늘(3) 성명에는 충북지역 학부모연합과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충북교사노조와 충북교총, 충북초중등교장·교감협의회가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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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학부모 단체와 중도보수 성향 교원노조· 단체가 학교급식실을 필수공익사업장으로 지정하기 위한 법 개정 국민청원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단체는 연례적인 급식실 파업에도 대체 인력 투입과 위탁급식이 불가능한 실정이라며 학생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급식실을 필수공익사업장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오늘(3) 성명에는 충북지역 학부모연합과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충북교사노조와 충북교총, 충북초중등교장·교감협의회가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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