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오늘부터 2주간 총파업 투쟁 [뉴시스Pic]
류현주 기자 2023. 7. 3. 16: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3일부터 2주간 총파업 투쟁에 나선다.
민주노총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민생·민주·평화를 파괴하는 윤석열 정권 퇴진의 신호탄, 민주노총 120만 조합원이 총파업 투쟁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이날 오후 2시 산별노조인 서비스연맹의 택배기사 등 특수고용직(특고) 노동자 파업 대회를 시작으로 서울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대규모 총파업 투쟁을 진행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3일부터 2주간 총파업 투쟁에 나선다.
민주노총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민생·민주·평화를 파괴하는 윤석열 정권 퇴진의 신호탄, 민주노총 120만 조합원이 총파업 투쟁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이날 오후 2시 산별노조인 서비스연맹의 택배기사 등 특수고용직(특고) 노동자 파업 대회를 시작으로 서울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대규모 총파업 투쟁을 진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결박당한 채 강제 흡입"…'마약 양성' 김나정, 피해자 주장(종합)
- "하루만에 7억 빼돌려"…김병만 이혼전말 공개
- 前티아라 류화영, 12년 만에 '샴푸갑질' 루머 해명…"왕따 살인과 진배없다"
- 박장범 KBS 사장 후보 "'조그마한 파우치'라고 하지 않고 '파우치'라고 해"
- "사진 찍으려고 줄섰다"…송혜교 닮은 꼴 中 여성 조종사 미모 보니
- "공개연애만 5번" 이동건, '의자왕'이라 불리는 이유
- 167㎝ 조세호, 175㎝ ♥아내와 신혼생활 "집에서 까치발 들고 다녀"
- 가격 1000원 올린 후…손님이 남긴 휴지에 적힌 글
- 김정민, 月보험료 600만원 "보험 30개 가입"
- "진짜 기상캐스터인 줄"…일기예보에 '깜짝 등장'한 아이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