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공사 펜싱팀, 제천 대회 플뢰레 개인·단체전 우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도시공사 펜싱팀이 지난달 30일부터 3일까지 충북 제천시에서 치러진 제61회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 남자 플뢰레 개인전과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대전도시공사 이성종은 개인전 우승을 거머쥐며 지난해 11월 입단 이후 첫 개인 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전도시공사 펜싱팀은 1997년 창단 이후부터 각종 대회에서 상위권에 꾸준히 입상하며 강자의 면모를 보여왔다.
올해 열린 대회에서 공사 펜싱팀은 단체전 금 2·은 2, 개인전 금 2·은 1개를 획득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권영호·곽준혁·이성종 단체전 우승
(대전=뉴스1) 김경훈 기자 = 대전도시공사 펜싱팀이 지난달 30일부터 3일까지 충북 제천시에서 치러진 제61회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 남자 플뢰레 개인전과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대전도시공사 이성종은 개인전 우승을 거머쥐며 지난해 11월 입단 이후 첫 개인 메달을 목에 걸었다. 권영호·곽준혁·이성종이 팀을 이룬 단체전 결승전에서도 광주시청을 상대로 43대 40으로 값진 승리를 거뒀다.
대전도시공사 펜싱팀은 1997년 창단 이후부터 각종 대회에서 상위권에 꾸준히 입상하며 강자의 면모를 보여왔다. 올해 열린 대회에서 공사 펜싱팀은 단체전 금 2·은 2, 개인전 금 2·은 1개를 획득한 바 있다.
khoon365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박연수, 전남편 송종국 저격…"자식 전지훈련 막아놓고, 넌 이민 가네"
- 송혜교 닮은 '25세 파일럿' 얼마나 똑같길래…"사진 찍으려 줄 섰다"
- "父김병만 고마운 사람"…전처 폭행 주장 속 입양딸은 반박 의견
- 장재인, 당당한 '노브라' 패션…이미지 파격 변신 [N샷]
- "음주 뺑소니 사고 낸 친구 손절…지인들은 '너무하다', 제가 과한가요?"
- 김나정 "필리핀서 손 묶인 채 강제로 마약 흡입…스폰 아닌 협박"
- '돼지불백 50인분 주문' 공문까지 보낸 중사…군부대 사칭 노쇼였다
- 서동주, 183㎝ 듬직한 연하 남친 공개 "어깨 기대면 체온 상승"
- 이동건, 공개연애만 다섯번…父 "솔직해서 의자왕 별명 생겨"
- "아이 있는데 좀 도와주면 안되나" 불평…셀프 사진관 온 부부, 별점 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