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종합건설, 창립 38주년 맞아 CI·BI 리뉴얼
두가온 동아닷컴 기자 2023. 7. 3. 16: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승종합건설은 창립 38주년을 맞아 새로운 CI와 BI를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2002년 '한내들' 브랜드를 선보인 유승종합건설은 21년 만에 디자인에 변화를 선보였다.
신규 BI를 활용한 새로운 디자인은 대외 홍보물을 비롯해 아파트 외관, 단지출입구, 조경, 시설물 등 향후 입주 예정단지 전반에 걸쳐 적용될 계획이다.
유승종합건설 관계자는 "새로운 BI는 현재 공사 중인 '원주혁신도시 유승한내들 더스카이'부터 적용여부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승종합건설은 창립 38주년을 맞아 새로운 CI와 BI를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2002년 ‘한내들’ 브랜드를 선보인 유승종합건설은 21년 만에 디자인에 변화를 선보였다. 새로운 CI는 자연주의 라이프 주거 철학을 기반으로 타이포그래픽 기법을 적용해 영문 로고타입 기반의 심볼디자인을 3x3 사면대칭의 안정적인 구조로 배치했다.
BI 색상은 5월 탄생석인 에메랄드의 그린 색상을 적용해 자연처럼 소중하고 편안한 주거공간을 제공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 서체도 기존의 부드러움에서 직선적인 서체를 적용해 도시적이고 젊은 이미지를 강조했다.
2002년 ‘한내들’ 브랜드를 선보인 유승종합건설은 21년 만에 디자인에 변화를 선보였다. 새로운 CI는 자연주의 라이프 주거 철학을 기반으로 타이포그래픽 기법을 적용해 영문 로고타입 기반의 심볼디자인을 3x3 사면대칭의 안정적인 구조로 배치했다.
BI 색상은 5월 탄생석인 에메랄드의 그린 색상을 적용해 자연처럼 소중하고 편안한 주거공간을 제공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 서체도 기존의 부드러움에서 직선적인 서체를 적용해 도시적이고 젊은 이미지를 강조했다.
신규 BI를 활용한 새로운 디자인은 대외 홍보물을 비롯해 아파트 외관, 단지출입구, 조경, 시설물 등 향후 입주 예정단지 전반에 걸쳐 적용될 계획이다.
유승종합건설 관계자는 “새로운 BI는 현재 공사 중인 ‘원주혁신도시 유승한내들 더스카이’부터 적용여부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유승종합건설 관계자는 “새로운 BI는 현재 공사 중인 ‘원주혁신도시 유승한내들 더스카이’부터 적용여부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두가온 동아닷컴 기자 gggah@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금태섭 ‘새로운당’ 창당 돌입…집행위원장에 전 민노총 대변인
- “엄마 암투병으로 군대 못 가”…입대 9년 연기한 음악가
- 文정부 태양광 등 전력기금 부정 사용 5824억 추가 적발
- [속보]정부, 강제징용 ‘제3자 변제안’ 거부한 유족 4명 배상금 법원에 공탁
- 인천→천안 택시비 13만원 먹튀 고교생 “여자친구 만나려고”
- ‘수조물 먹방’ 김영선 “튀겨지나 ‘뇌송송 구멍탁’ 되나 먹어봤다”
- 대통령실 “부처 1급 일괄 사표 지시 없었다…장관 직권 따른 것”
- 등산객 온몸에 바글바글…북한산 새까맣게 덮은 러브버그
- 尹 의식했나…文 “냉전적 사고서 헤어나지 못한 사람 많아”
- 검찰, 고가 골프채 받은 손숙·이희범 전 장관 기소유예 처분